효심 깊은 춘향이가 인당수에 몸을 바치러 떠나기 전에 심봉사를 떠나면서, 손수 지은 옷을 건네주는 장면을 무대 위에 연출하였다. 심청이가 눈이 보이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지은 한복은 앞과 뒤를 구분할 수 있도록 점자로 표시하였고, 옷고름을 묶지 않아도 되도록 고안한 한복이다.
개인정보취급방침이용약관사이트맵관리자
(우)05392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539-3, 303호 전화 : 02)702-6990 팩스 : 02)796-4262 이메일 : hiphd4u@gmail.com Copyright ⓒ phd4u. All rights Reserved. with 푸른아이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