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7회 꿈틔움 공모전 희망상 수상작 [칠월칠석날의 해후(견우와 직녀의 만남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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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꿈틔움 작성일18-09-14 15:34 조회37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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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회 꿈틔움 공모전 희망상 수상작
[칠월칠석날의 해후(견우와 직녀의 만남)]
34.8×27.3
수채화물감
김민주
* 작품 소개 : 칠월 칠석날! 너무도 그리운 견우와 직녀의 만남! 그리운 만큼 또 헤어져야 하는 슬픈 운명에 온 우주와 기쁨과 아쉬움을 공유하고 있다. 아름다운 그들의 만남이 영원하기를!!!!
* 작가 노트 : 김민주입니다. 현재 26세이고, 그림을 열심히 그리면서 광주광역시에 있는 엠마우스복지관 문화재활팀에 다니고 있습니다. 토탈공예 과정을 수강하고 있으며, 세상과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눈이 늘 반짝반짝 빛나고 있답니다. 꿈 틔움을 통해 서울에서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은 꿈을 틔우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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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틔움 전시전은 전국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8년 6월~7월까지 공모기간동안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작품들로 이루어졌습니다. 본 전시회는 장애인이 예술인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기획 되었으며, 예술분야에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,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.
주관 : 사단법인 꿈틔움 / 후원 : 문화체육관광부,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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