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9회 꿈틔움 공모전 신비상 수상작 [더울땐 수박이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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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꿈틔움 작성일20-07-20 13:41 조회27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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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회 꿈틔움 공모전 신비상 수상작
[더울땐 수박이지]
53.0×45.5cm
캔버스, 아크릴
금채민
*작품 소개 : 아이구 머가 이렇게 더워!!!
더울 땐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달콤한 수박을 먹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 난.
더울 땐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달콤한 수박을 먹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 난.
*작가 노트 : 금채민 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 때,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. 특히나 작품의 화상은 자연과 토끼입니다.
동물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작품과 색채로 표현합니다. 그림 속 모든 사물과 소통하다 보면 의식의 흐름도 자연과 동화 됩니다. 그리고 그 속에서 작가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. 그림 속에서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요.
동물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작품과 색채로 표현합니다. 그림 속 모든 사물과 소통하다 보면 의식의 흐름도 자연과 동화 됩니다. 그리고 그 속에서 작가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. 그림 속에서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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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틔움 전시전은 전국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0년 5월~6월까지 공모기간동안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작품들로 이루어졌습니다. 본 전시회는 장애인이 예술인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기획 되었으며, 예술분야에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,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.
주관 : 사단법인 꿈틔움 / 후원 : 문화체육관광부,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
주관 : 사단법인 꿈틔움 / 후원 : 문화체육관광부,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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